[자유이야기방] 나상도님 염티마을 흥 대잔치 무대 흥겹고 재미있었어요

 

 

 

나상도님

트랄랄라 유랑단

경기도 안성시 염티마을 흥 대잔치

무대에서 

떼창하기 딱 좋은 노래

'사랑의 밧줄'

선곡하여 

경쾌하게 잘 불러서

무대 흥겹고 재미있었어요.

 

나상도님 특유의

하훼탈 미소 자주 짓고

리듬감 살리며 

한음 한음 구수하게 

노래를 부르고

함께 출연한 가수들이

웃음 유발하기 위해 

밧줄로 몸과 다리를 묶어도

음이탈 전혀 없이 

능숙하게 노래를 불러서

프로 가수 다웠어요. 

 

노래 너무너무 잘 부르고

항상 열심히 좋은 무대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나상도님

2025년에도 왕성한 활동 

이어가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