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야기방] 박지현 쇼맨쉽 앵콜콘 이후 실물영접

무안연꽃축제 개막식 축하무대에

초대된 박지현 아티스트~😍

축제 무대의 헤드라이너 박지현 아티스트~

무대에 오르자~

와우~~~남녀노소 환호성이 

역대급으로 대단했어요🤗

연꽃을 표현하고자 선택한 의상도 멋지고

다만 

지현님이 쇼맨쉽 서울 앵콜콘 연 3일간의

열정을 불태운 여파로 

목 상태가 완벽하지않아 죄송하다고

하더라구요~~~힝

힘드셨나봐요~

눈치없이 땀 방울은 자꾸 눈으로 들어가고 ㅠ

아프지 말아요~지현님🙏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

    바다 사나이

    우리는 된다니까

    청춘메들리

    둥지》

 

완벽한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고 마무리~

항상 보면 마지막이라는 문구가 아쉽고

보내기 싫고~ㅎㅎㅎ

울지현님~또 담달에 만나기로 약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