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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도 극적인 감정선을 잘 살려서 더 눈이가내요울부짖지 않아도 절절함이 느껴지는 목소리가 매력적이에가사에 담긴 부모님의 애환과 희생이 고스란히 전해지내여고음을 무리 없이 끌어올리는 부분에서 실력도 확인되구요원곡자 나훈아와는 다른 젊고 맑은 울림이 색다른것같아요무대 영상으로 보면 표정과 눈빛 연기가 더욱 감동적이에요한국인의 한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박지현님만의 해석이 돋보여서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