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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를 부를 때 박지현의 절제된 감정이 빛나요폭발적인 고음 없이도 진심이 느껴져서 더 감동이에요애절함이 목소리에 스며 있어서 귀를 사로잡혓어요무대에서의 눈빛과 표정이 노래 분위기가 너무좋내여가사 하나하나를 곱씹어 부르는 듯해 더 마음에 와닿아요잔잔한데도 듣고 나면 여운이 길게 남아요조용히 눈 감고 듣고 싶은 노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