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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생겼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지현은 "얼굴로 먹고 살고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지현은 스타일을 바꿨다며 "요즘 좀 힙한 꾸안꾸 스타일을 좋아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장윤정은 이번 신곡에는 예명 '장공장장'으로 작사·작곡에 참여해 화제 를 모으고 있습니다
진짜로 너무나 보기좋은 선,후배 사이네요 ㅎㅎㅎ
재미있게 봤던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