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적인라일락B112980
같은 동향을 만나면 얼마나 힘이 되고 위로가 될까요 지현님과 나래님 찐남매처럼 지냈으면 해요
목포 동생 챙겨주려 나래님이
지현님을 초대했네요..
목포 이야기 나누며 너무 좋아하는
지현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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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목포이야기 나눌때 훈훈해서 좋아요. 지현님이 설레였나 보네요
- 화려한프레리개D125522
박나래가 지현님 챙겨줘서 좋더라구요 서울에서 혼자 많이 외로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