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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훈님
제33회 여수 영취산 진달래 축제
초대가수로
초청되어
무대를 밝게 빛냈어요.
화이트 수트에
진달래빛 셔츠와 넥타이로
센스있게
패션 스타일링하고
환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밤열차, 엄마꽃, 좋다, 보약 같은 친구, 자기야
노래를 연달아 부른
안성훈님
꽃보다 더 아름다운 음색
돋보였어요.
부르는 노래와 그다음 부를 노래
사이 사이
정겹게 멘트를 하기도 하고
'박수'
라고 관객 호응 유도도 하며
열정적으로 무대를 만든
안성훈님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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