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민낯과 은은한 섹스폰 향기와 함께 불러주신 "꽃신"과 "옷 한 벌"로 ☆민수현☆ 가수님 응원합니다

민수현 가수님의 꽃신은 불타는 트롯맨 경연대회 결승전 신곡 미션에서 선보인 발라드곡으로 어머님의 애환을 꽃신에 비유한 시적 아름다운 노래말과 멜론디에 민수현 가수님 애절한 음색으로 깊은 여운을 남기는 노래입니다.

꽃신은 불타는 장미단 62회 팬꾸 가요제 에서 민낯 팬분들과 함께 은은한 섹스폰 소리와 함께 민수현 가수님의 감미로운 음색이 더욱 애절함을 느끼게 불러주셨습니다.

민수현 가수님 신곡 선공개 한 <옷 한 벌>은 250113 32회 한일톱텐쇼에서 감동을 가득 전해주셨습니다

민수현 가수님 어머님들의 애환을 담은 <꽃신>과 신곡 선공개  한 <옷 한 벌>로 승승장구 하시고 대박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