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정서주 양 처음 보고 너무 예뻐서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정서주 양 처음 보고 너무 예뻐서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근데 노래까지 잘하니까 더 놀라고 더 좋아하게 됐죠.
감정 담는 방식이 섬세해서 들을수록 빠져들어요.
무대에서의 반짝이는 눈빛이 너무 인상 깊어요.
진심으로 사랑하고 늘 응원할게요, 서주 양은 제 자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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