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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배님 손끝에서 메이크업 완성돼가는 것도 신기했는데, 송가인님 표정이 너무 진지해서 계속 눈이 갔어요. 그냥 메이크업 받는 장면인데 뭔가 멋있는 거 있죠. 말 없이 집중하는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