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질투심

전유진님이 트로트를 시작하게 된 동기는 아버지에 대한 질투심에서였다고 합니다  원래는 음악을 잘 몰랐던 평범한 학생이었다고 해요 그런데 어느 날 아버지가 미스트롯1에 푹 빠지셨는데 뭔가 질투심이 생기고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어서 시작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예전에 민요를 1년정도 배운 적이 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었다고 해요 몰랐던 재능을 발견한 기분이었다고 말하십니다 조금은 가볍게 시작했는데 이렇게 트롯에 진심이 될 줄은 몰랐다고 하네요 

내년엔 성인이 되는 전유진님은 그동안 받았던 팬들의 무한한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25년의 희망을 밝히셨습니다

대학생도 되고 좋아하는 노래도 맘껏 부를 수 있는 2025년도를 맘껏 즐기시길 바랄께요 항상 건행하시릴 기원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