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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살림남에서는 박서진님이 아버지 칠순잔치를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성공한 박서진님이 선상파티를 제안했지만 그보다 아버님이 제일 행복했던 곳에서 칠순잔치를 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에 마음을 접습니다.
아버님이 무릎이 안좋아진 모습과 장수사진을 찍고싶어하시는 모습에 박서진님이 눈물을 보이는데요.
성공한 박서진님도 마음이 이러한데 성공하지 못한 저는 부모님께 더 죄송하네요. 따뜻한 자식의 마음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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