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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살아왔다는
박서진님 인생사
알고는 있었지만
살림남에서
직접 굳은 표정으로
'힘들다'
라고 표현을 할때
마음 아팠어요.
박서진님 말을 듣고 있는
동생과 어머니는 계속 눈물을 흘리고
아버지는 고개 푹 숙이고 있어서
울컥해지기도 했어요.
삶을 포기 하고 싶었다는
서진님
어린시절에
돈을 벌어야한다는 생각으로
학교를 그만 두고
물고기를 잡아야 된다는
이런 생각만으로 살아왔다는 말을 할때
토닥토닥해 주고 싶었고
안아 주고 싶었어요.
이젠 대중사랑 듬뿍 받고 있으므로
힘든시절은 잊어 버리고
행복감 제대로 느끼며
밝게 살아가기를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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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신고글 박서진님 살림남에서 처음으로 말해본다는 '힘들다' 표현 마음 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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