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야기방] 박서진님 살림남에서 처음으로 말해본다는 '힘들다' 표현 마음 아팠어요

박서진님 살림남에서 처음으로 말해본다는 '힘들다' 표현 마음 아팠어요박서진님 살림남에서 처음으로 말해본다는 '힘들다' 표현 마음 아팠어요박서진님 살림남에서 처음으로 말해본다는 '힘들다' 표현 마음 아팠어요박서진님 살림남에서 처음으로 말해본다는 '힘들다' 표현 마음 아팠어요박서진님 살림남에서 처음으로 말해본다는 '힘들다' 표현 마음 아팠어요

 

 

 

힘들게 살아왔다는 

박서진님 인생사

알고는 있었지만

살림남에서

직접 굳은 표정으로

'힘들다'

라고 표현을 할때 

마음 아팠어요.

 

박서진님 말을 듣고 있는

동생과 어머니는 계속 눈물을 흘리고

아버지는 고개 푹 숙이고 있어서

울컥해지기도 했어요.

 

삶을 포기 하고 싶었다는 

서진님

어린시절에 

돈을 벌어야한다는 생각으로

학교를 그만 두고 

물고기를 잡아야 된다는 

이런 생각만으로 살아왔다는 말을 할때 

토닥토닥해 주고 싶었고

안아 주고 싶었어요.

 

이젠 대중사랑 듬뿍 받고 있으므로

힘든시절은 잊어 버리고

행복감 제대로 느끼며 

밝게 살아가기를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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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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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크랜베리C116769
    박서진 가슴아픈 가정사 안타까워요. 우울증 잘 극복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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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튤립Q177171
    마음속에 담아두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이제는 좋은 기억만 가득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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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명한장미Q129279
    서진님 어깨가 너무 무거웠을거 같아요
    앞으로 힘들다는 말도 하면서 마음의 짐을 좀 내려놓으면 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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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련된허머스X116525
    
    경연에서도 후배를 배려하는 게 보였어. 이게 진짜 프로다운 모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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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련된허머스X116525
    
    가족에게 선물하다가 받은 반지 하나를 그렇게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정말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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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맹한파파야W116556
    
    
    힘들다는 말을 쉽게 하지 못하셨을 텐데, 이번 방송에서 그 마음이 전해졌어요. 더 좋은 날들이 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