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한복을 곱게 차려입으니 청순한 미소녀
같은 아즈마 아키양과 시원한 사이다
보이스 잘생간 마이찐 님과의 한일
대통합 장을 이뤄낸 노래~
' 아침의 나라에서'
1988년 서울 올림픽 때 수도 없이 듣고 불렀던
노래를 한일탑텐쇼에서~ 것도 한일 가수들이
부르니 감회가 새롭네요
아침의 나라에서의 가사처럼
' 모두가 다정한 친구처럼 형제처럼...
세계가 하나로 뭉쳐지는 평화의 손길...
우리 함께 달리자...'
이런 평화의 세상이 되길 간절히 바라요
대결은 잠시 내려놓고 벌인 대통합 장에서
한일 우정상에 걸맞는 두 분의 무대였어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