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핫 어제 미스 쓰리랑 미스김님 보려고 열심히 열심히 기다렸는데 ㅋㅋㅋ
눈은 감겨오는데 미스김님이 너무 늦게 나오셨다는...
그래도......ㅋ 허벅지 꼬집어 가며 견딘결과 우리 미스김님이 짠!!!
민트 땡땡이 원피스 너무 사랑스러웠는데 ㅋ
붐님이 점공포증 온다고 ㅋ (점 공포증 아니고 환공포증이라고 하는거 아님미까? ㅋㅋㅋ)
제가 진짜 좋아하는 비가 노래를 진짜 세상 멋들어지게 부르셨다죠...
아니 왜 우리 미스김님은 볼때마다 노래가 더 늘어 있어용???
제 눈에 콩깍지 씌듯.. 제 귀에도 콩깍지가 씌었나요? ㅋ
비록 진욱님에게 패배했지만..... 그건 마스터가 잘못한거야!! 그런거야!! 흥!!
우리 미스김님이 훨씬 노래 잘했숴~~~
근데 진욱님도 너무 잘불렀어요.. 저 진욱님도 조아해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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