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야기방] 미스김님의 11월 신청곡 봄날은 간다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미스김님 노래 봄날은 간다에 맞춰 

연분홍 의상 착장하고 봄바람에 휘날

리 듯 살랑살랑~

감미로움과 애절함으로 가요무대를 

수 놓으셨네요

 

미스김님의 11월 신청곡 봄날은 간다미스김님의 11월 신청곡 봄날은 간다미스김님의 11월 신청곡 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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