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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가요무대에 미스김님 나오셨어요~~
빨강 미니 드레스가 너무 잘어울리죠? 우리 미스김님 나날이 날씬해 지시는 듯~~ ^^
지금의 살짝 통통한 모습도 너무 귀엽고 매력적인데용~
엄마가 즐겨 부르시던 노래라 괜히 울컥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한 노래예요~~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미스김님이 노래를 너무 매력적으로 잘 불러주셨어요~
ㅋㅋ 근데 이 노래 들으면 자꾸~ 미스터 트롯 오디션 때 민호님이 부르신거랑....
민호님이 부른걸 자꾸 따라하던 정동원이 함께 떠올라서 웃게 된다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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