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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헷 오늘도 투표를 해야죠~~ 이벤트 발표 나야 투표권이 잔뜩 올텐뎅~~~
명절 때문에 계속 발표가 늦어지네요~~
어제 한일 톱텐쇼도 못보고 잤는데 오늘은 꼭 현역가왕은 봐야지요~~
한 번 한 번의 선택이 쌓이면 결국 변화로 이어진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더 소중하게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