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maum_logo
마이페이지 버튼

마이페이지

fanmaum_logo

[전체] 24년의 마지막날을 현빈님의 작품과 함께했습니다.

https://community.fanmaum.com/240/94943326

사건사고도 많았던 24년 12월

분노와 슬픔을 안고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극장에서 현빈님 주연의 하얼빈을 보았지요

그시대의 아픔과 슬픔 분노를 정말 잘 연기해주신 현빈배우님

안중근의 고뇌와 결단을 진짜 잘 연기해주셨지요

마지막 엔딩크레딧이 올라갈때는 기립박수를 치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유난히 오늘날의 시대상과 닯아있다는 생각도 들었고

영화가 주는 메시지가 나에게 너무나도 선명히 전달이 되었네요

이 모든것이 다 현빈님의 명연기 덕분이었다고 생각되네요

24년의 마지막날을 현빈배우님의 하얼빈과 함께 할수 있어 더할나위없이 좋았습니다.

0
0
신고하기
close-icon

작성자 재치있는계단T133934

신고글 24년의 마지막날을 현빈님의 작품과 함께했습니다.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