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김수현, 디즈니+가 움직이면 '파산' 가능성↑

디즈니+ '넉오프' 측, 거액의 위약금 소송 가능성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면서 디즈니+ 측이 거액의 위약금 소송을 벌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보통 연예인들이 광고, 드라마, 영화 등을 계약할 때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면 위약금을 배상해야 한다는 '품위유지의무 조항'이 포함된다. 연예인의 이미지가 작품과 브랜드 가치에 직결되기 때문이다.

'넉오프' 제작비는 600억 원에 달한다. 주연 배우의 출연료는 제작비의 10~20% 수준으로 책정된다. 김수현의 회당 출연료는 5~8억 원 수준으로 8부작 기준 50억 원 이상의 개런티를 받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진심 양심이 진작에 위약금 물고 나가야 하는거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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