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명촌순두부보쌈서 점심 먹고 카네이션도 받았어요~

오늘은  어버이날!

우리들이 좋아하는 보쌈을 아들이 

사주어 명촌순두부 보쌈집에서 점심으로 

먹었습니다.보쌈 중자1개와 해물순두부

를 먹었는데 푸짐하게 먹었네요.

 

어버이날이라 예약하지 않고 갔으면 못 

먹고 올뻔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자꾸 먹지 않는다고 하면 

안될것 같아 같이 먹곤 하지요.

왜 예전어머니들은 짜장면도 못 먹는다

고 해 정말 못 먹는줄 알았다고 하지요!!

카네이션꽃말은" 어버이의 사랑,건강을

빌어요"라고 하지요.

언제나 건강하게 행복하게 보내려고

합니다~

순두부보쌈과 해물순두부 너무 먹음직

스럽지 않나요?

예쁜 카네이션은 손자들이 용돈을 

가지고 사서 보냈어요♡♡

아들이 주는것 보다 더 기쁜건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오래 보려고 큰 화분에 옮겨 심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