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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주에 살고 있는 30대 남성입니다.
어머니를 모시고 노형에 있는 ‘노형수산시장’을 다녀왔습니다.
생긴 지는 오래됐지만 집에서 거리가 조금 있어서 이제야 다녀와봤네요.
내부는 시장같이 꾸며진 곳과,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 나눠져 있더라구요.
회와 기타 음식들을 주문했는데, 메인요리도, 스끼다시도 나름 괜찮았어요.
회를 즐겨 드시지 않는 어머니께서도 맛있게 드셔서 제가 다 뿌듯했네요ㅎㅎ
알고 보니 거기에 지인이 일하고 있어서, 랍스타를 서비스로 줘서 더 맛있게 먹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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