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엄마와 함께 다녀온 선재도 여행 행복해요

경기도 사는 30대 여자입니다

엄마랑 근처 맛집이나 카페는 자주 다니는데 단둘이 거리가 있는 곳은 잘 안갔었어요

그러다 이번에 선재도 다녀와봤는데요 너무 좋더라고요

선재도 자체가 막 이것저것 볼 게 많은 곳은 아니에요

그래서 너무 많이 걷지 않으면서 적당히 쉬고 구경하다 오기 괜찮아요

저랑 엄마는 노가리 해변이랑 목섬 보고 조개구이 먹고 왔어요

노가리 해변에서 멋진 사진도 많이 찍고 조개구이도 아주 배부르게 먹고 왔네요

가족과 함께 선재도 여행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