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6월에 포천 화적연 다녀왔어요!! 넘조아요

포천 화적연 다녀왔어요ㅎㅎ

 

계곡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절경에, 자연 그대로의 멋이 살아 있어서 보는 내내 감탄했어요!

특히 맑은 계곡물 옆으로 걷는 길이 너무 시원하고, 공기도 상쾌해서 산책하는 기분이 최고였답니다😊

 

‘화적연’이라는 이름처럼 바위마다 이야기가 담겨 있고, 계곡물이 흐르는 소리까지 더해져 마음까지 편안해지더라고요💧

 

근처에 한적한 카페랑 포천 특산물 파는 로컬 마켓도 있어서 구경하고 쉬어가기 딱 좋았어요☕🧺

 

자연 속에서 조용히 걷고 싶은 분들, 시원한 계곡물 보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드려요!

포천 여행 오시면 화적연 꼭 들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