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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60대에 진입한 여성입니다.
오늘은 좀 일찍 끝나는 날.
그래서 퇴근길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 잠깐 들러 안중근의사를 만났습니다.
단지로 짧아진 네째, 다섯째 손가락이 너무 선명해 가슴이 아픕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자신의 한몸을 바치신 수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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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이석이
신고글 1/16 목요일 안중근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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