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오늘은 각자 가져온 음식으로 점심 먹어요~~

서울사는 50대 여자사람이예요~~

 

ㅎㅎ 회사에 장금이 샘이 있는데 도시락이 남다르지 않나요? ㅋ

 

오늘은 각자 가져온 음식으로 점심 먹어요~~


오늘은 각자 가져온 음식으로 점심 먹어요~~

 

밥대신 두부 수분 날려 잘 볶아서 여러 야채랑 밥은 조금 넣어서 볶음밥을 만드셨데요~~

 

저는 처음 들어보는 소바바 치킨(?) 이랑 당근라페도 맛있었어요...

 

다른 한분은 라면쿠커에 짜파게티 면으로 카레면을 끓이셨어요 ㅋㅋ

 

좀 불긴 했지만 직접 당근도 가져와서 넣고 맛있게 끓이셨네요.

 

저는 오늘 육개장 사발면 먹고 싶어서 육개장 사발면으로 대신했네요~ ㅎ

 

이렇게 모여서 먹으면 뭘 먹어도 맛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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