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결국 강주가 다치는 엔딩 시작 가네요

 

강주랑 백지연이랑 이야기할때 예상했었어요.

강주가 다치겠구나 그런데 엄마돈을 지켜주겠구나 라면서요.

 

역시나 백지연 지키고 강주가 다쳤네요.

 

이제 백지연이 다림이에게 부탁해서

다림이가 밀어내던 강주한테 와서

기적같이 일어나고 다시 사랑하는 해피엔딩으로 가고 백지연이 피해자가 선처해줬다고 해서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감형받고 나오겠네요.

 

개인적으로 작가님 파스타 질투의 화신 재미있게 봐서 기대했는데

진짜 최근작품들 다 재미가 없네요.

배우분들이나 연출로 참아가며 보는 것 같네요.

 

갈수록 스토리가 너무 재미없어요.

주말 드라마 최근중에 젤... 별로네요.

별들에게 물어봐도 진짜 연출이랑 배우들만 볼만한...

 

이제 이 작가님거 작품 안볼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