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maum_logo
마이페이지 버튼

마이페이지

fanmaum_logo

[전체] 교도소에서 다림이 엄마 밥 배식도우미 하면서 할머니 잘 챙겨주는 모습 흐믓했어요

https://community.fanmaum.com/darimifamily/97357162

교도소에서 다림이 엄마 밥 배식도우미 하면서 할머니 잘 챙겨주는 모습 흐믓했어요교도소에서 다림이 엄마 밥 배식도우미 하면서 할머니 잘 챙겨주는 모습 흐믓했어요교도소에서 다림이 엄마 밥 배식도우미 하면서 할머니 잘 챙겨주는 모습 흐믓했어요교도소에서 다림이 엄마 밥 배식도우미 하면서 할머니 잘 챙겨주는 모습 흐믓했어요교도소에서 다림이 엄마 밥 배식도우미 하면서 할머니 잘 챙겨주는 모습 흐믓했어요교도소에서 다림이 엄마 밥 배식도우미 하면서 할머니 잘 챙겨주는 모습 흐믓했어요교도소에서 다림이 엄마 밥 배식도우미 하면서 할머니 잘 챙겨주는 모습 흐믓했어요교도소에서 다림이 엄마 밥 배식도우미 하면서 할머니 잘 챙겨주는 모습 흐믓했어요

 

 

 

 

 

 

다리미 패밀리

36화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지요. 

훈훈하게 해피엔딩으로 

잘 마무리되어서 매우 좋았어요.

36화는

강주가 깨어나기까지 과정이 잘 묘사되고

교도소에서 수감생활하는 

할아버지, 할머니, 다림이 엄마 모습들이

보여졌어요.

후반부에는 다리미 패밀리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이

밝은 일상을 살아가는 모습이 보여졌구요.

다림이와 강주 관계는 

매우 좋은 러브라인으로 전개되었고

태웅이과 차림이 상견례하는 설정도 보여져서

참 좋았어요. 

 

교도소에서 

할머니와 함께 수감 생활하는

다림이 엄마는 

배식 도우미가 되어서 

할머니 수감된 방에도

밥과 반찬 배식을 해 주고

할머니와 창살 사이로 마주보며

반찬 매우니 많이 드시지 말라고

하고 약도 챙겨주며 

교도소에서도 

지극정성으로 할머니를 

챙기는 모습 보여서 

감동적이었어요. 

 

다리미 패밀리 

종영되었지만 진한 가족애는 

오래 오래 마음속에 여운으로 남아있을 것 같아요.

최종글 양식 배너.png
6
0
신고하기
close-icon

작성자 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신고글 교도소에서 다림이 엄마 밥 배식도우미 하면서 할머니 잘 챙겨주는 모습 흐믓했어요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