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maum_logo
마이페이지 버튼

마이페이지

fanmaum_logo

Best 인기글 (실시간)

[전체] 출소한 할아버지와 할머니 만나서 나눈 대화 뭉클했습니다.

https://community.fanmaum.com/darimifamily/97404306

출소한 할아버지와 할머니 만나서 나눈 대화 뭉클했습니다.출소한 할아버지와 할머니 만나서 나눈 대화 뭉클했습니다.출소한 할아버지와 할머니 만나서 나눈 대화 뭉클했습니다.출소한 할아버지와 할머니 만나서 나눈 대화 뭉클했습니다.출소한 할아버지와 할머니 만나서 나눈 대화 뭉클했습니다.출소한 할아버지와 할머니 만나서 나눈 대화 뭉클했습니다.

 

 

 

 

다리미패밀리 

36화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36화에서는

강주 혼수상태 지속되다가 깨어나는 과정과

교도소 생활하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다림엄마의 

모습이 보여지고

가족들이 모두 다 좋은 감정으로 

밝게 일상생활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태웅이와 차림이 상견례를 

다림이 집에서 하는 장면과 멘트는 훈훈하게 전개되었고

태웅이, 지승돈회장, 강주는 좋은 부자관계로 이어지는

장면이 보여졌습니다.

 

청렴교도소에서 죗값 다 치룬

할아버지와 할머니 출소하여 

교도소앞에서 

할아버지가 할머니에게로

'누나'

라고 부르며 다가가자

할머니가

'0.5인분아'

라고 답하며 

껴안고

'내 영혼의 반쪼가리

만득이 고생했어'

라고 말하며 토닥토닥거릴때 

뭉클하고 먹먹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를 비롯하여 모든 가족들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후 

밝은 모습 보여주며 

드라마 마무리되어서 참 좋았습니다.

 

 

 

최종글 양식 배너.png
6
0
신고하기
close-icon

작성자 뜨거운체리W116946

신고글 출소한 할아버지와 할머니 만나서 나눈 대화 뭉클했습니다.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