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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희노애락과
가족애를 느끼게 해준
다리미 패밀리
36화 최종회
피습당한 강주 혼수상태 헤메이다가
깨어나고
교도소에서 생활하는 할아버지 할머니 다림엄마 출소하게 된후
모두가 다시 밝은 모습 되찾고 일상을 되찾는
장면을 보여주며 마무리되었어요.
해피엔딩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푸근하게 하여서
종영소감은
흐믓함 그 자체였어요.
다림이 엄마를 면회온
지승돈 회장이
안식년 가질거라고 하며
출소하고 여행가자며
크루즈 여행도 생각했는데
갇혀있는것보다
사방이 다 뚫려 있는
산티아고 순례길로
여행가자고 할때
넘 감동적이었어요.
한달동안 걷자고 하며
쉬고 싶으면 쉬고 먹고 싶으면 먹고
한달동안 실컷 걷자고 할때
다림이 엄마를
정말 많이 생각하는
좋은 친구 같아서 훈훈했어요.
다림이 엄마와 지승돈회장은
이제
친구이자, 사돈으로서
오래 오래 좋은 관계 유지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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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적적인자몽Q116955
신고글 다림 엄마 면회온 지승돈회장이 여행 제안할때 감동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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