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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청렴세탁소 엄마 대신 운영하기로 한 무림이 듬직했어요.

https://community.fanmaum.com/darimifamily/97411536

청렴세탁소 엄마 대신 운영하기로 한 무림이 듬직했어요.청렴세탁소 엄마 대신 운영하기로 한 무림이 듬직했어요.청렴세탁소 엄마 대신 운영하기로 한 무림이 듬직했어요.청렴세탁소 엄마 대신 운영하기로 한 무림이 듬직했어요.청렴세탁소 엄마 대신 운영하기로 한 무림이 듬직했어요.청렴세탁소 엄마 대신 운영하기로 한 무림이 듬직했어요.청렴세탁소 엄마 대신 운영하기로 한 무림이 듬직했어요.

 

 

 

 

 

 

 

다리미 패밀리 

최종회 36회

할아버지 할머니 다림엄마는 

1년 수감생활을 성실하게 한후

출소를 했고

의식불명 강주는 정상적으로 회복이 되었어요.

강주엄마는 강주와 약속한대로 

기부를 이어가고

태웅이와 차림이, 무림이와 수지, 강주와 다림이

러브라인은 순탄하게 이어졌어요.

 

해피엔딩으로 

잘 마무리된 다리미 패밀리 드라마 

참 좋았다고 최종회 소감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36화에서 

무림이가 

세탁소를 본인이 할거라고 

동생들에게 말을 할때는 듬직하고 믿음직스러웠어요.

다림이는 시간이 많으니 함께 돕겠다고 하고

차림이는

회사일 마치고 나면 

엄마가 했던 수선일 하며 돕겠다고 해서 

좋았어요.

세탁소에 온 태웅이도 

퇴근후 배달일을 돕겠다고 해서

넘 좋았구요.

엄마와 할아버지 할머니 출소할때까지

4명이 함께 서로 도우며 

세탁소 잘 운영할것 같아서

흐믓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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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밝은펭귄M117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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