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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들이 억울하게 몰렸을 때 마음 답답했는데 누명 벗는 장면에서 그동안 쌓인 긴장이 확 풀렸어요
전나래가 솔직하게 고백하는 모습도 예상 밖이라 몰입됐고
노기준이 강한들 집에 크리스마스처럼 꾸며주는 장면은 진짜 의외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