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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팀도 지키고 싶고, 전나래 마음도 헤아리려는 느낌이라 더 찡했던 것 같아요.
전나래도 말은 세게 했지만 마음이 무너져 있는 게 다 느껴졌고요
그냥 서로 조심스럽게 마음 확인해가는 이 감정선이 너무 좋아요.
다음 화에서는 둘 관계가 조금 더 가까워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