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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만에 미애에게 밖에서 저녁을 먹자 불러 의아하며 나간 장미애인데 그 자리에 강수도 왔네요
너무 놀라는 미애
독고탁은 전에 강수에게 무례하게 했던 걸 사과하고 싶어서 부른거라고 둘러대네요
어색하게 밥이 입으로 넘어가는지 코로 넘어가는지 모를 식사중에 계속 강수에게 친부모에 대해 아냐고 물어보네요
강수는 모른다하고 알고 싶지 않다고 분명히 말하구요
돌아가는 강수고 그런 강수를 배웅한다하는 미애인데 둘의 모습을 아주 매의 눈으로 관찰하는 독고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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