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진짜 보면서 속이 터지더라구요..ㅋㅋㅋㅋ
형수를 너무 좋아해서 그런거라고 치기에도 너무..
나이도 조금 있는거로 나오지 않나요?
뭔 고딩이 할 법한 짓들을..ㅠ
광숙이 너무 상처받고 회장님도 좀 황당했을거 같아요..
자존심만 쎄고 넘 고집불통임 ㅠ
개인적으로 미용실 원장님도 걍 동물병원원장님이랑 이어졌으면..ㅋㅋㅋㅋㅋ
그래도 주인공이니까 둘이 이어지겠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