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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와 미순의 착한 성품이
전처를 차겁게 끊어내지 못하고
미순은 혼자 마음이 불편하다
병난 미순을 위해 약을가져온
천수를 미행해 미순집에
들닥처 행패를 부리자 미순이
강력하게 대처하는 장면이
너무 시원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