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온가족이 함께 보는 드라마

 

주말에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를 보는게 저희 가족의 루틴이 되었어요 

각 캐릭터들의 스토리가 다 재미있더라구요 

잘 흘러갈것만같고 핑크빛만 있을 줄 알았던 형제들의 삶에 시련들이 다가오네요 

거기다 엄지원씨가 연기하는 마광숙에게도 힘든 시간이 왔어요 

이 위기들을 견뎌내며 더 단단한 가족이 되기를 기대하며 열심히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