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형수님 테스트 얘기 나올 땐 순간 예능인 줄
갈등 있을 땐 좀 아슬아슬했는데 결국 화해하는 거 보니까 괜히 뿌듯했어요동생들 입장도 이해되면서도, 엄지원 캐릭터 너무 당당해서 보기 좋았고요
한동석도 처음엔 너무 답답했는데 이번엔 자기 잘못 인정하는 모습이 더 사람같이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