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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한수연 배우는 뭔가 되게 따뜻했어요
라벤더빛 원피스 입고 전통 양조장 배경앞에서 사진 찍으면서 시청독려 사진 남겼어요
강소연 캐릭터도 말 수는 많지 않은데, 감정이 자연스럽게 전해져서 계속 눈이 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