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소리 지르고 싸우고 근데 묘하게 빠져들어요

소리 지르고 싸우고 근데 묘하게 빠져들어요

 

처음엔 진짜 막장인가 싶었는데, 보다 보면 은근 설득당하는 드라마

이번 화 강소연 갑자기 문미순 집 쳐들어간 장면… 진짜 긴장감 장난 아니었어요

근데 문미순이 한 마디로 정리하잖아요 이 남자 놔줘 이 멘트 미친 듯이 직진이고 멋있었어요

처음엔 누가 누군지도 헷갈렸는데, 이제 각 캐릭터한테 정 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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