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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한테 연애 들키는 장면에서 완전 눈 못 뗐네요
특히 시어머니 박준금 캐릭터가 갑자기 응원 모드로 전환된 거 너무 의외였고
과부 만들지 마라 이 대사 찰지게 웃겼어요
근데 형제들 반응은 또 너무 현실이라 좀 씁쓸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