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컵라면으로 말한 시어머니의 한마디 진짜 통쾌했어요

컵라면으로 말한 시어머니의 한마디 진짜 통쾌했어요

 

 

내 딸 앞길 막는 사람한테 밥까지 줘야겠냐는 말에 다들 눈치 싸움 장난 아니었어요

마광숙 언니가 술도가 지키려고 얼마나 애썼는데, 연애한다고 구박받는 거 너무 억울했어요

동석 아저씨도 듬직하게 옆에 있어줘서 보기 좋았고요. 

다음 주도 너무 기대돼요, 술도가 시끌시끌한 맛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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