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우리 딸보다 하루만 더 살아줘 모든 부모들의 마음 같겠죠

우리 딸보다 하루만 더 살아줘 모든 부모들의 마음 같겠죠

 

 

안재욱 씨 나오는 장면에서는 엄마랑 같이 보면서 괜히 같이 웃고, 또 생각 많아졌어요

박준금 배우가 우리 딸보다 하루만 더 살아줘 하는데 그 말이 그냥 드라마 대사 같지가 않아서
괜히 마음이 이상했어요… 

과부된 딸 챙기면서도 그 속마음까지 다 보이는 엄마 연기 진짜 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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