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안재욱 씨 나오는 장면에서는 엄마랑 같이 보면서 괜히 같이 웃고, 또 생각 많아졌어요
박준금 배우가 우리 딸보다 하루만 더 살아줘 하는데 그 말이 그냥 드라마 대사 같지가 않아서괜히 마음이 이상했어요…
과부된 딸 챙기면서도 그 속마음까지 다 보이는 엄마 연기 진짜 찐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