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저도 주말에 볼건데 평이 호불호가 있어서 별로 기대는 안되네요 오컬트 장르를 좋아하는 저로서 많이 기대했는데 아쉬워요
ㅠㅠㅠ 직접보고 평가할거지만
왜이렇게 만든건지 아쉽네요
저도 주말에 볼건데 평이 호불호가 있어서 별로 기대는 안되네요 오컬트 장르를 좋아하는 저로서 많이 기대했는데 아쉬워요
아뮤래도 장르물이라 그런지 극명하게 평이 갈리는거 같더라구요ㅠㅠ
저도 보러가려고 했는데 평이 별로라 고민중이에요ㅠ
오컬트 최고는 파묘인건가요 좀 잘좀 만들지 아쉽네요
네 평이 매우 안좋아요. 초반에 잠시 흥미로웠다가 또 별로인가 봅니다.
검은사제들도 그닥이긴했어요 좀 잘 살려서 하면 좋았을텐데
평이 안좋군요... 저는 평이 좋은지 알았어요.
결말에 호불호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오컬트 좋아해서 보러가려구요
평은 평일뿐 직접 가서 보시고 느껴보시길 바래요! 저는 천주교회에서 수녀는 배제되는 음.. 그런 어두운 낯빛을 잘 보여줬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엄청 나쁘지 않게 잘 만든 영화 같아요~
평이 왜 안좋을까요..
오컬트 장르가 애초에 평이 좋기는 어려운거 같아요 검은사제들이랑 파묘가 워낙 잘되서 그렇지..그래도 보려구요
저도 지루하고 조금 불쾌하게 보긴 했어요 그래도 재미가 없진 않아서 한번쯤 볼만하네요
장르물이라 그럴까요.. 저도 아직 안봤는데 평이 안좋아서 못보겠어요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키기는 참 어려운거 같아요 특히나 이런 장르물은 더 까다롭게 보는거 같아요
저도 기대하고있었는데 평이 별로라 안보고있어요ㅠ
저는 기대치가 없는 편인데도 솔직하게... 썩 재미나게 보진 않은게 솔직한 심정이에요. 장르특성상 어쩔 수 없다지만 과한 부분들도 있긴 했구요.
저도 궁금해서 나중에 볼 것 같은데 평이 안좋으면 망설여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