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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국가대표 출신 윤동주는 동료들과의 충돌로 인해 순경으로 강등됩니다.
하지만 그의 열정은 식지 않았습니다
짝사랑하던 지한나와의 재회,
그리고 과거의 억울함을 씻기 위한 노력은 그의 재기를 향한 발걸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