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펜싱 메달리스트 출신 지한나는 경찰로서의 역할에 불만을 품고 있습니다
촬영만 하는 얼굴 마담 역할에 지친 그녀는 현장에 나가기를 원하는데요
동주와의 재회는 그녀에게 새로운 감정을 불러일으키는거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