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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울림으로 여름밤 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환희의 무대에 별사랑, 전유진, 하이량 등 상대팀까지 기립박수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무대 전 물을 손수 챙겨주며 환희와 브로맨스를 자랑한 강문경은 “너무 집중해서 봤다. 너무 신나서 까마귀 소리를 내고 싶다. 잘한다. 잘해”라고 극찬했다. 요요미는 “콧구멍, 눈, 입, 귓구멍 오감이 다 열리는 무대였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진짜로 무대에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것같아요 ㅎㅎ
무대를 보면서 힐링을 제대로 한 느낌이라서 너무나 좋은것같아요
너무나 잘들었습니다 최고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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