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하이퍼나이프> 박은빈 <우영우> 대사량? 비교 안 돼

<하이퍼나이프> 박은빈 <우영우> 대사량? 비교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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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나이프'가 메디컬 스릴러라는 장르로 소개되긴 했지만 좋은 의사를 다루는 내용이 아니었기 때문에 의학 용어가 두 신 정도 밖에 없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박은빈은 "의학 용어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의사 역할을 했지만, 또 의사 역할로서 많은 것을 보여드리지는 않은 것 같다. 또 다른 결의 의사를 맡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열정을 드러냈다.

 

또한, '우영우' 속 법정 용어와 '하이퍼나이프'로 겪은 의학 용어를 비교한 박은빈은 "'우영우'의 대사량은 데뷔 통틀어서 압도적인 면이 있었다. 무엇도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힘들었던 거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면서 웃었다. 

 

 

우영우는 법정에 서서 변호하는 변호사 역할이고 영우가 천재적+특별한 캐릭터라 대사가 진짜 어마어마하게 많았던거 같아요ㅋㅋㅋ 비교가 안된다니 그래도 그만큼 완벽하게 소화한 박은빈 배우님이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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