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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제목만 봤을 땐 그냥 또 하나의 의학 드라마인가 싶었는데,,,
보기 시작하니까 완전 빠져들었어요.
의학이랑 스릴러, 감정선까지 적당히 섞여 있어서 보는 내내 몰입도 최고였어요~
주인공 캐릭터들도 입체적이라서 단순히 선악 구도가 아니라, 각자 사연이 느껴져서 더 재밌더라고요.
그리고 인간관계에서 오는 갈등이나 신념의 충돌 같은 것도 현실감 있어서 공감 많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