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24기 화제의 출연자 옥순! 그녀의 나이, 직업, 신천지 논란부터 역대급 플러팅까지 자세히 알아보세요. 과연 그녀의 매력과 논란의 진실은? 클릭하여 확인하세요!

 

 

SBS Plus 인기 예능 ‘나는 SOLO’ 24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출연자 중 한 명은 단연 옥순입니다. 

 

첫 등장부터 김사랑 닮은꼴이라는 MC들과 출연자들의 칭찬을 받으며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그녀의 당당한 자신감과 매력은 남자 출연자들의 마음을 흔드는 데 충분했습니다.

 

하지만 옥순을 둘러싼 논란도 함께 불거졌습니다. 특히 ‘신천지 논란’과 역대급 플러팅이 주요 화제로 떠오르며, 그녀의 행동과 과거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1. 옥순의 나이, 직업, 인스타

 

 

나이: 1988년생으로 올해 36세 직업: 아직 방송에서 정확히 공개되지 않았지만,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폴댄스 강사, 필라테스 강사, KT 그룹 비서 등의 직업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매력 포인트: “얼굴도 예쁘지만, 마음이 더 예쁘다”고 자부하며 스스로를 ‘큐섹(큐티+섹시)’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인스타그램: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옥순은 “전투복을 입고 풀 세팅으로 남자를 사로잡는다”고 말하며 본인의 연애 기술을 공개해 주목받았습니다. 

 

그녀의 자신감 넘치는 태도는 매력적이라는 평가와 과하다는 비판으로 엇갈리고 있죠.

 

 

2. 논란: 신천지와 골반뽕 의혹?

 

옥순을 둘러싼 논란은 방송 전부터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제기되었습니다.

 

1) 신천지 논란

: 과천에 거주하는 여자 출연자가 신천지 신자라는 제보가 올라오며 그녀를 겨냥한 추측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이는 확실한 정보가 아니라 단순한 의혹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2) 골반뽕 착용 의혹

: 네티즌들은 그녀의 스타일링을 두고 골반뽕을 착용했다고 의심하며 “외모로 과하게 어필하려 한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옥순의 플러팅 스킬과 자신감 넘치는 태도는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3. 광수와의 플러팅, 그리고 역대급 빌런 등극?

 

옥순은 첫인상에서 광수를 선택하며 강렬한 플러팅을 보여줬습니다. 

 

광수의 차에 탑승한 뒤 “힘 있어요?”라며 그의 팔을 만지거나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는데요.

 

이러한 행동은 일부 시청자들에게 매력적인 호감 표현으로 다가왔지만, 다른 이들에게는 “과하다”, “선수를 보는 느낌”이라는 반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적극적인 태도와 솔직한 발언들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예능에서 빌런 캐릭터가 필요하듯, 옥순은 그런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고 있다는 평도 나오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방송에서 그녀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더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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